지난달에 묵고 갔는데 제가 4월달에 시험을 보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지금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3월달 평일에 그서 그런지 (한적한 분위기? 좋아해서) 조용하고 구름방에 들어가보니까 바다가 보이더라구요^^ 특히, 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바다물이 보석같이 빛나서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여름에 가면 선유도 해수욕장도 가고 좋을 것 같애서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가려구요 그리고 거기있는 개(베스) 너무 이뻐요 너무커서 조금 무서웠지만 잘 따라서 갈때 까지 따라와서 아쉽고 베스가 또 생각나네요 ㅋㅋ 담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