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희준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전라도 여행을 계획 했던 중 우연히 섬마을 풍경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여객선을 타고 장자도를 처음 가게되었습니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피스? 강아지들 까지 너무 따뜻한 사람들과 곳을 만나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서울에 사는 저로써는 죽은 프랜차이점 을 많이 먹어본 터라 여기서의 아침식사 전복죽은 대박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집에 돌아와서도 전북죽 이야기는 하는데 죽겠습니다. 여름에는 친구 부부들과 함꼐 가려구요 좋은 이야기거리 만들고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