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작성자 : 박시연
제목 : 일출방에서 잘 쉬다 갑니다.
작성일 : 2019-09-10 22:19:53
원래 후기 같은거 귀찮아서 안남기는데
너무 힐링하고 가서 한자 적습니다.
저희 부부는 주말에는 너무 바빠서 주중에 장자도를 가보면 어떨까 싶어 무작정 가기로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를 키우기도하고 좋아해서 동물농장에 나온 펜션이 있다기에 고고~~~
신랑이 운전하고 저는 옆에서 유투브로 동물농장 서연이? 편을 보면서 가는데 펜션이 기가막히더라구요.
들뜬 마음을 안고 2시 정도에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주중이라 다행이 방을 고를 수 있었어요..^^ (주말 예약에서는 빨리 예약이 완료되니까 미리 미리 먼저 해야한다드라구요.)
저희 부부는 이번 연도에 남자 사장님이 직접 짓고 인테리어 한 일출방을 확정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2명인 저희 부부가 잠 자기에는 딱이였어요! 깔끔하고 우선 들어가니 편백나무냄새가..좋았어요. 아로마 테라피..하는효과가^^
짐을 놓고 펜션에서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시원한 라떼한잔을 빨고(라떼 왜케 맛있어?ㅋㅋㅋ) 대장봉을 올라가서 바다를 보고 내려왔어요.
왕복 40분쯤 걸려,, 가기 싫었지만.. 사장님이 필수코스라기에...ㅜㅜㅜ 안가면 안될뻔했어요!  정말 상쾌하니 좋았어요.
저녁은 바베큐 파뤼... 잔디밭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 여기 동물농장에 나온  건이? 가 와서 애교를 막 그냥...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름이 건이라서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은 전복죽 조식이 가능하다기에 저희는 주저없이.. 맛은 와.. 역시 전라도!!! 김치 2접시나 먹었네요.  직접 여기서 키우신 배추와 바닷물로 간을 한다고해서 놀랬어요.. 정성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본죽 전복죽 보다 제 입맛에는 딱이였습니다. 
그렇게 이래저래 뒹굴뒹굴하다가 퇴실시간이 되서 저희는 퇴실을 했답니다.
아쉽더라구요ㅜㅜ 스케줄이 1박의 여유밖에 없어서 다음에는 꼭 2박으로 가족들과 함께 올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맛있고 힐링되는 하루였습니다.
가족이 하는 펜션이라더라구요,... 손발이 척척  펜션인데 단골 고객들이 많다고 하네요.. 단골 고객.. 저희도 하나 추가요 ~!!!
여자사장님 남자사장님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꼭 올게요~~ 일출방 저희 부부 기억해주세요~~  건이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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