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작성자 : 초록
제목 : 감사했습니다.
작성일 : 2013-03-21 07:52:06
사장님 이제야 글 올리네요 ㅋ

겨울이.지나가고 따뜻해지면 여행을 계획중에 섬마을풍경이.눈에.들어 오더라구요.

여기저기 몇일을 고민끝에 섬마을로 정하고 군산항에서 배타고 들어오는데.날씨.넘 좋더라구요 캬~~

장자도에 도착하니까 짐도 픽업하러 나와주시고 첫인상부터 기분좋더라구요. (놀러와서 기분 UP)

펜션도착하자 와 ~~ 하고 친구가 좋아하더라구요.
고양이가 막 반겨주는데 넘 귀여웠어요 이름이 베라
(굉장히 럭셔리한.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군산집에.계실때 베란다에서 키우셔서 줄여 베라라 한거라네요.)
아무튼 좋은 경치는 접어두고 짐을풀자마자 자전거로. 장자도-선유도- 무녀도 를 다녀왔어요.
(자전거 오랜만에 타시는 분들은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저녁에 엉덩이 아파 고생합니다--꼭 참고^^)

한바퀴 돌고 와서 저녁에 바베큐를 먹을땐.약간 쌀쌀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 사장님께서 김치도 주시고
갯벌 체험해서 잡은 맛조개. 조개도 구워먹고 ㅋㅋ 갯벌체험은 첨 해보지만 많이 잡았어요.
1박여행이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

1년뒤면 장자도도 육지가 된다하니 담엔 차타고 오기로 꼭 사장님한테 약속 드렸어요.
(차먼저 사야겠어요 ㅠ ㅠ )

섬여행을 계획중에.있다면 섬마을풍경 적극 추천합니다.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뭐랄까 펜션을 운영하는 느낌이.아니고 일을 즐기시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아무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담에 가면 서비스 많이 해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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